오렌지 강아지 아이의 작품이에요. 학교 과제로 뭘 만들어야한다면 오렌지 속만 파서 형태를 유지해 달라고 해서 열심히 팠어요. 최대한 껍질이 찢어지지 않도록 학교에 가져가서 완성된 작품이 이거래요. 그냥 힘들게 안파도 되지 않았을까....
'생활정보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롯데 하이마트 10월 위대한 세일 가전 베스트 기획전 할인판매 (0) | 2022.09.30 |
---|---|
벤치 사진 보면 찍고 싶다 (0) | 2022.06.21 |
기차를 기다리며 한가로운 한때 (0) | 2022.06.20 |
가을은 독서의 계절 (0) | 2022.06.20 |
브리즈번 보타닉가든 벤치에서 책 읽기 (0) | 2022.06.20 |
댓글